2022/0228 하루 즈음에... 수없이 맞이한 즈음임에도... 또 하루 지움의 공허는 어쩌지를 못한다 2022. 2. 10. 온기를 느끼다 겨울 햇살이 따스한... 양지바른 곳의 온기. 2022. 2. 9. 겨울 창가에서... 겨울비 내리던 날. 내 마음의 심상이 깊다. 2022. 2. 8. 네모습 보노라니... 한가한 네모습을 보노라니... 손님 끊긴 요즘 시국인 듯 하구나. 2022. 2. 7. 어디로 갔나 곶감은 어디로 가고.... 빈 꼭지만 달랑이는고 2022. 2. 6. 고드름 백설 마주하니... 간만에 고드름도 보는구나. 2022. 2. 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