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8 아침 칼바람에도 아침길 나서는 건... 이 아침이 질리지 않기 때문이다. 2022. 2. 16. 그림자 길게 누운 그림자. 내 마음 함께 눕다. 2022. 2. 15. 여인 여인에게 있어 화장이란. 또다른 자신만의 아름다움의 표현. 2022. 2. 14. 나목 홀가분할까??? 불필요 것 없을 테니.... 2022. 2. 13. 선의 느낌 어지럽게 널린 줄... 그래서 내 마음이 어지러운 건가 2022. 2. 12. 명과 암 세상이 온통 다름이 되는... 아침의 그 시간. 2022. 2. 1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