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8 단둘이어서 좋다 세상이 조금씩 변해가는 시간. 멈춘 듯한 시간속을... 너와 나 단둘이어서 좋다. 2022. 2. 28. 현실 편할 때가 있었다. 어딘가에 얽매여 있음이... 언제부터인가 그게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2022. 2. 27. 한 사내 석양물 짙게 물들이며 한 사내가 있었다. 돌아선 모습을 한 채 그대로 그렇게 ... 2022. 2. 26. 바다새 되더라 심난한 마음 바다에 두었더니... 그 마음 훌쩍~ 날아올라 바다새 되더라. 2022. 2. 25. 흥 흐르는 시간 한 컷의 순간. 흥겨운 가락의 흥을 담아낼 수 있다면.... 2022. 2. 24. 잠시... 번다한 내 마음 잠시... 그곳에 내려 놓았네. 2022. 2. 2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