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해는 지는데... 뉘엿뉘엿... 석양은 서산을 기울고... 2021. 12. 7. 그 어느 날 수확물이 아닌... 자꾸 그 어느 날에 시선이... 2021. 12. 6.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2021. 12. 5. 여명 겨울 찬바람 속 삶 진지한데.... 속절없는 아침 여명 붉기만 하더라. 2021. 12. 4. 여운 가을이 비워주는 그곳에. 빛과 그림자의 여운이... 2021. 12. 3. 바라보다 물끄러미 바라보다. 너는 무엇인가. 2021. 12. 2.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