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내 마음 그림자 잠시 스치듯 지나간... 내 마음의 그림자. 2021. 12. 19. 이것도 저것도 이것은 무엇이고... 저것은 무엇인가. 2021. 12. 18. 한담 따스한 겨울 햇살에.... 물끄러미 겨울 창가 바라본다. 2021. 12. 17. 센스 지나친 발걸음 되돌리게 한.... 2021. 12. 16. 겨울에 피는 꽃 엄동설한 잘 견디어 낸. 그대가 바로 겨울 꽃이요. 2021. 12. 15. 이음줄 단절과 단절을 이어주는 끈. 그 이음끈들.... 2021. 12. 14.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