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저 밖은 어떤 세상일까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2. 23. 사는 게 왜이리도 복잡할까. 연일 세상이 소란스럽고 시끌시끌하다. 사건사고없이 조용하게 지나가는 날이 없다. 언제쯤이든, 한번이라도 조용한 날이 있었음 좋겠다. 마음 편하게 저 바깥세상 거닐 수 있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바라보는 시선 (0) 2015.01.04 미련이 남아 (0) 2014.12.30 사랑하기에 (0) 2014.12.07 묵언 (0) 2014.11.28 마지막 동행 (0) 2014.11.19 관련글 마음 바라보는 시선 미련이 남아 사랑하기에 묵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