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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묵언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1. 28.

입이 방정이란 말이 있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했다.    이 입에서 저 입으로 입소문은 삽시간에 퍼진다.    말이 많은 소란스런 세상이다.    그래서,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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