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이 그린 그림

마지막 잎새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1. 16.

날때부터 정해진 것을.    자연에서 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지나온 세월 뒤돌아보니 못다한 것이 더 많구나.    돌아가려니 미련만이 남았구나.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울림  (0) 2014.11.25
가을비 수채화  (0) 2014.11.16
강천사의 가을  (0) 2014.11.11
차마 돌아서지 못했네  (0) 2014.11.03
내 마음 쪽배에 띄우고   (0) 201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