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도시의 아침 by 아리수 (아리수) 2014. 9. 17. 하늘 맑고 푸르던 날. 육중한 건물이 도시 전체를 무겁게 짓누르던 아침. 그 아침을 태양은 어김없이 열었다. 당당하고 황홀하게 도시의 하루를 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산성의 일몰 (0) 2014.10.13 골목의 아침 (0) 2014.10.01 구름의 조화 (0) 2014.09.17 가을 #6 (0) 2014.09.11 해운대의 아침 (0) 2014.08.11 관련글 공산성의 일몰 골목의 아침 구름의 조화 가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