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해갈 by 아리수 (아리수) 2014. 9. 3. 애타는 목마름. 해갈의 간절함. 그 염원의 발원은 한 방울의 물방울로부터 시작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길, 둘이어서 좋다. (0) 2014.10.10 가을 #12 (0) 2014.09.22 어느 길로 갈거나 (0) 2014.09.01 갯벌의 경계 (0) 2014.05.08 동행 (0) 2014.04.21 관련글 인생길, 둘이어서 좋다. 가을 #12 어느 길로 갈거나 갯벌의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