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가을 #12 by 아리수 (아리수) 2014. 9. 22. 가을이 점점 깊어만 간다. 뒤돌아 볼 시간 여유 주지않고 깊어만 간다. 물처럼 흐르는 세월이지만 참 빨리도 간다. 등짐 내려 허리 펼 짬도 없이 무심히 흘러만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장 너머 홍시 (0) 2014.10.18 인생길, 둘이어서 좋다. (0) 2014.10.10 해갈 (0) 2014.09.03 어느 길로 갈거나 (0) 2014.09.01 갯벌의 경계 (0) 2014.05.08 관련글 담장 너머 홍시 인생길, 둘이어서 좋다. 해갈 어느 길로 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