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일엽편주 by 아리수 (아리수) 2014. 4. 14. 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 작은배 하나! 등대불 꺼진 적막한 바다에 홀로 외로이 떠 있다. 소리없이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에 취하였을까. 고요한 바다의 일엽편주는 한점 미동도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창읍성과 철쭉 (0) 2014.04.21 유달산의 봄 (0) 2014.04.15 왕인박사 벚꽃 (0) 2014.04.05 하이킹 (0) 2014.02.25 젹벽강의 아침 (0) 2014.02.22 관련글 고창읍성과 철쭉 유달산의 봄 왕인박사 벚꽃 하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