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오는듯 마는듯 하던 날! 방장산 산행을 하였다. 궂은 날씨 핑계로 산행을 서둘러 마치고 고창읍성을 찾았다. 출발부터 마음은 이미 고창읍성의 철쭉에 가 있었는지 모른다. 올해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예년에 비해 빨리 핀 철쭉꽃. 계절을 서둘러서일까. 그 색깔이 선명하게 고와 보인다.
풍경
봄비가 오는듯 마는듯 하던 날! 방장산 산행을 하였다. 궂은 날씨 핑계로 산행을 서둘러 마치고 고창읍성을 찾았다. 출발부터 마음은 이미 고창읍성의 철쭉에 가 있었는지 모른다. 올해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예년에 비해 빨리 핀 철쭉꽃. 계절을 서둘러서일까. 그 색깔이 선명하게 고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