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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이곳저곳

운천저수지의 아침

by 아리수 (아리수) 2014. 4. 7.

운천저수지에는 지금 벚꽃이 한창이다.    셀수없이 다녔지만 이맘때가 되면 벚꽃으로 인해 특별해지는 곳이다.    올해는 또 어떤 다름이 있을까.    매년 되풀이 되는 궁금증이다.    운천저수지에서 아침햇살 붉게 드리워진 벚꽃의 운치에 빠져보자.    그 풍경은 진정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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