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엄마와 아들 by 아리수 (아리수) 2013. 7. 29. 형형색색 가을이 물들어 가던 날. 연로한 어머니와 함께 배추농삿일을 돕는 아들의 모습이 단풍색보다 더 정겨워 보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과 사색 (0) 2013.12.23 세월과 낙서가 그린 벽화. (0) 2013.08.14 여인의 그리움 (0) 2013.07.28 봄나들이 (0) 2013.07.03 사랑의 약속 (0) 2013.07.02 관련글 낙엽과 사색 세월과 낙서가 그린 벽화. 여인의 그리움 봄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