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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엄마와 아들

by 아리수 (아리수) 2013. 7. 29.

형형색색 가을이 물들어 가던 날.    연로한 어머니와 함께 배추농삿일을 돕는 아들의 모습이 단풍색보다 더 정겨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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