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너희들은 지금...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24. 서로를 옥죄는 게 구속인 듯도 하고. 서로를 의지하려는 듯 보이는 게 배려인 듯도 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멍에 (0) 2019.10.09 형태의 미 (0) 2019.09.30 어디 쯤... (0) 2019.09.16 꿈인 듯 바람인 듯 (0) 2019.09.09 머뭄 (0) 2019.09.01 관련글 멍에 형태의 미 어디 쯤... 꿈인 듯 바람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