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꿈인 듯 바람인 듯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9. 색 품은 누군가도. 빛 품은 누군가도. 자기 경계 허무니... 내게는 꿈인 듯 바람인 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들은 지금... (0) 2019.09.24 어디 쯤... (0) 2019.09.16 머뭄 (0) 2019.09.01 일탈 (0) 2019.08.29 인조미인 (0) 2019.08.27 관련글 너희들은 지금... 어디 쯤... 머뭄 일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