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색과 선

일탈

by 아리수 (아리수) 2019. 8. 29.

반듯하게만 살아야 되는 줄 알았다.    꼭 그렇게 살아야만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렇지 않아야 되는 것도 있다.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인 듯 바람인 듯  (0) 2019.09.09
머뭄  (0) 2019.09.01
인조미인  (0) 2019.08.27
유리의 성  (0) 2019.08.26
떠나가는 길  (0)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