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머뭄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1. 모든 것이 무상속의 존재함이니... 오고 가는 것 또한 무상이련가. 머뭄도 내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 쯤... (0) 2019.09.16 꿈인 듯 바람인 듯 (0) 2019.09.09 일탈 (0) 2019.08.29 인조미인 (0) 2019.08.27 유리의 성 (0) 2019.08.26 관련글 어디 쯤... 꿈인 듯 바람인 듯 일탈 인조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