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멍에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0. 9. 자유롭다 여겼다. 혼자서만이... 세상 어느 것 하나 자유로울 게 없음에도. 그럼에도 자유롭다 여길련다. 마음만이라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균형 (0) 2019.11.17 점 하나 찍다 (0) 2019.10.16 형태의 미 (0) 2019.09.30 너희들은 지금... (0) 2019.09.24 어디 쯤... (0) 2019.09.16 관련글 균형 점 하나 찍다 형태의 미 너희들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