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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구성

by 아리수 (아리수) 2019. 2. 20.

머뭄과 떠남이 한가지라면...    오고 감 또한 한가지일 터.    빛과 그림자 한가로운데...    서성이는 내 마음만 분주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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