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구성 by 아리수 (아리수) 2019. 2. 20. 머뭄과 떠남이 한가지라면... 오고 감 또한 한가지일 터. 빛과 그림자 한가로운데... 서성이는 내 마음만 분주하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상 (0) 2019.03.13 내 그림자 길어져가네 (0) 2019.02.25 공양 (0) 2019.02.10 그림자 (0) 2019.02.06 밤의 고요 (0) 2019.01.20 관련글 무상 내 그림자 길어져가네 공양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