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내 그림자 길어져가네 by 아리수 (아리수) 2019. 2. 25. 뉘엿뉘엿... 석양은 서산을 기웃거리고. 자꾸자꾸... 내 그림자는 길어져만 가는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이 가는 길 (0) 2019.03.14 무상 (0) 2019.03.13 구성 (0) 2019.02.20 공양 (0) 2019.02.10 그림자 (0) 2019.02.06 관련글 홀로이 가는 길 무상 구성 공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