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그림자 by 아리수 (아리수) 2019. 2. 6. 빛과 색이 고와서. 함께 노닐었더니... 그림자도 덩달아 함께 놀자 하는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성 (0) 2019.02.20 공양 (0) 2019.02.10 밤의 고요 (0) 2019.01.20 어떤 겨울날의 상념 (0) 2018.12.09 너와 같은 나 (0) 2018.10.18 관련글 구성 공양 밤의 고요 어떤 겨울날의 상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