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어떤 겨울날의 상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2. 9. 지붕 끝에 걸린 그림자. 내게 물었다. 사진이란 무엇이냐고. 내가 답했다. 그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0) 2019.02.06 밤의 고요 (0) 2019.01.20 너와 같은 나 (0) 2018.10.18 빛잔치 (0) 2018.10.14 감성... 울적해지다 (0) 2018.10.05 관련글 그림자 밤의 고요 너와 같은 나 빛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