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밤의 고요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 20. 칠흑의 밤. 어둠 그리고 빛... 그곳엔 적막속에 잠긴 고요가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양 (0) 2019.02.10 그림자 (0) 2019.02.06 어떤 겨울날의 상념 (0) 2018.12.09 너와 같은 나 (0) 2018.10.18 빛잔치 (0) 2018.10.14 관련글 공양 그림자 어떤 겨울날의 상념 너와 같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