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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경

새벽

by 아리수 (아리수) 2018. 2. 14.

이른 새벽...    잠들지 못한 누군가.    방파제를 서성인다.    나 또한 잠 못 이루었으니...    동질의 상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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