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어촌 소경

둘이서 둘이서

by 아리수 (아리수) 2018. 7. 1.

둘이서...    좋은 사람과 함께.   인생길 동행할 수 있다면...    이보다 즐겁고 행복한 일.    또 있을까.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가의 단상  (0) 2018.08.03
빛이 머물면....  (0) 2018.07.28
새벽  (0) 2018.02.14
새벽잠 설친 밤  (0) 2017.11.29
낱알 한 톨이라도...  (0) 201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