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낱알 한 톨이라도...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0. 23. 가물까, 태풍칠까, 또 병충해는... 녀석들과 어떤 세월 보냈는데... 낱알 한 톨일지 몰라도. 내겐 자식과 같다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0) 2018.02.14 새벽잠 설친 밤 (0) 2017.11.29 차창 너머에 둔 시선 (0) 2017.10.22 기억의 저편 (0) 2017.10.11 인연 (0) 2017.07.26 관련글 새벽 새벽잠 설친 밤 차창 너머에 둔 시선 기억의 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