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차창 너머에 둔 시선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0. 22. 가을 풍경이 스쳐간다. 오랜 필름처럼 퇴색된 체... 중간중간 희미해진 기억으로 되돌아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잠 설친 밤 (0) 2017.11.29 낱알 한 톨이라도... (0) 2017.10.23 기억의 저편 (0) 2017.10.11 인연 (0) 2017.07.26 고향가는 길 (0) 2017.07.18 관련글 새벽잠 설친 밤 낱알 한 톨이라도... 기억의 저편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