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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경

차창 너머에 둔 시선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0. 22.

가을 풍경이 스쳐간다.    오랜 필름처럼 퇴색된 체...    중간중간 희미해진 기억으로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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