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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일상

귀의합니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5. 3.

일주문 지나며 신심 세우고.    천왕문 지나며 마음 다잡아.    원 세워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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