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묵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1. 27. 마음속 침잠된 생각 내내.... 시간은 소리없이 허공에 흩어지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방 앞에서 (0) 2017.04.30 점심 공양하고 가시지... (0) 2017.03.01 동자승의 바람 (0) 2016.11.02 기다림 (0) 2016.10.30 세월 (0) 2016.09.07 관련글 선방 앞에서 점심 공양하고 가시지... 동자승의 바람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