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점심 공양하고 가시지... by 아리수 (아리수) 2017. 3. 1. 허한 마음 어디 둘 데 없었는데... '점심 공양하고 가시지' 지나치며 스님께서 그러신다. '예. 스님'하며 합장하는 마음. 절집 인심에 넉넉해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의합니다 (0) 2017.05.03 선방 앞에서 (0) 2017.04.30 묵상 (0) 2016.11.27 동자승의 바람 (0) 2016.11.02 기다림 (0) 2016.10.30 관련글 귀의합니다 선방 앞에서 묵상 동자승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