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찰의 일상

선방 앞에서

by 아리수 (아리수) 2017. 4. 30.

깨달음....    그 길고 긴 여정의 시작.    그 끝은 어디 쯤일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상인 듯, 허상인 듯  (0) 2017.05.15
귀의합니다  (0) 2017.05.03
점심 공양하고 가시지...  (0) 2017.03.01
묵상  (0) 2016.11.27
동자승의 바람  (0) 201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