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점 보게 하는 시절

by 아리수 (아리수) 2016. 7. 27.

세상살이 팍팍하다고.    재미 삼아서, 기분 전환한다고.    점을 보는 시절.    인생은 사주가 아니라 노력 여하일텐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의 바람  (0) 2016.07.29
어떤 날의 일상  (0) 2016.07.28
기다림  (0) 2016.07.14
삼포세대  (0) 2016.07.05
어머니  (0) 201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