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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의 일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6. 7. 28.

감정의 들고 남일까.    지나치던 무심한 일상도.    어떤 날엔 그 느낌이 새롭게 달라.    그앞에 멈추어설 때가 있다.    물끄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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