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기다림 by 아리수 (아리수) 2016. 7. 14. 어디를 가시려는지... 누굴 기다리시는지... 두 손 마주쥔 깍지만큼이나. 그 기다림은 오래도록 끝나질 않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날의 일상 (0) 2016.07.28 점 보게 하는 시절 (0) 2016.07.27 삼포세대 (0) 2016.07.05 어머니 (0) 2016.07.04 길따라 인생따라 (0) 2016.06.08 관련글 어떤 날의 일상 점 보게 하는 시절 삼포세대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