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어머니 by 아리수 (아리수) 2016. 7. 4. 늘 그러셨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식 걱정, 집 걱정뿐이셨다. 어머니!!. 오늘도 찬거릴 챙겨 고갯마루 념으려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6.07.14 삼포세대 (0) 2016.07.05 길따라 인생따라 (0) 2016.06.08 자외선 주의보 (0) 2016.06.05 그런 시절이 있었지 (0) 2016.05.23 관련글 기다림 삼포세대 길따라 인생따라 자외선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