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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by 아리수 (아리수) 2016. 7. 4.

늘 그러셨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식 걱정, 집 걱정뿐이셨다.    어머니!!.    오늘도 찬거릴 챙겨 고갯마루 념으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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