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향수 by 아리수 (아리수) 2016. 3. 6. 세월에 맡기고. 자연에 맡기니. 네 모습엔 꾸밈이 없구나. 어색함이란 없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스럽게 (0) 2016.05.22 벽화 감상은 이른 아침이 제격 (0) 2016.04.30 선과 색 (0) 2016.02.24 농부의 망중한 (0) 2015.12.14 심통만 잔뜩 (0) 2015.10.01 관련글 자연스럽게 벽화 감상은 이른 아침이 제격 선과 색 농부의 망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