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선과 색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24. 반듯하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손길 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선과 색의 자유스러움. 그것이 우리의 멋이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화 감상은 이른 아침이 제격 (0) 2016.04.30 향수 (0) 2016.03.06 농부의 망중한 (0) 2015.12.14 심통만 잔뜩 (0) 2015.10.01 토담길 (0) 2015.09.28 관련글 벽화 감상은 이른 아침이 제격 향수 농부의 망중한 심통만 잔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