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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선과 색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24.

반듯하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손길 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선과 색의 자유스러움.    그것이 우리의 멋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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