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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벽화 감상은 이른 아침이 제격

by 아리수 (아리수) 2016. 4. 30.

작품 감상에도 때가 있는 법.    벽화에 아침 햇살을 입히니 또다른 멋이 난다.    그 멋은 음미할 줄 아는 사람만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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