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심통만 잔뜩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0. 1. 한 세월을 보내더니. 반듯한 그 모습은 어디로 가고. 이제는 심통만 잔뜩일꺼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과 색 (0) 2016.02.24 농부의 망중한 (0) 2015.12.14 토담길 (0) 2015.09.28 또 다른 세계 (0) 2015.09.23 만남 (0) 2015.09.15 관련글 선과 색 농부의 망중한 토담길 또 다른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