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추억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2. 29. 고운 자태에 시선 빼앗겨. 물끄러미 널 보았던 그때. 그래, 그때가 지난 가을이었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장미 (0) 2016.01.05 길 위의 유혹 (0) 2016.01.02 숨바꼭질 (0) 2015.12.27 아침 이슬 (0) 2015.10.27 상사의 가을 (0) 2015.10.15 관련글 겨울 장미 길 위의 유혹 숨바꼭질 아침 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