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상사의 가을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0. 15. 한 몸을 하고서. 잎과 꽃이 서로를 보지 못하니. 그 애달픔이라니... 사무친 상사의 가을이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바꼭질 (0) 2015.12.27 아침 이슬 (0) 2015.10.27 꽃과 나비 (0) 2015.09.29 고독한 여행 (0) 2015.08.21 아슬한 사랑 (0) 2015.08.07 관련글 숨바꼭질 아침 이슬 꽃과 나비 고독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