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겨울 장미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5. 철모르는 녀석, 예 또있네. 모두 추위에 오들거리건만. 겨울바람이 무에 좋다고. 홀로 그 바람을 견뎌내고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련 때문에 (0) 2016.03.08 첫대면 (0) 2016.02.23 길 위의 유혹 (0) 2016.01.02 추억 (0) 2015.12.29 숨바꼭질 (0) 2015.12.27 관련글 미련 때문에 첫대면 길 위의 유혹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