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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접사

겨울 장미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5.

철모르는 녀석, 예 또있네.    모두 추위에 오들거리건만.    겨울바람이 무에 좋다고.    홀로 그 바람을 견뎌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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