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길 위의 유혹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2. 너였구나. 들국화야~. 들길 옆에 다소곳이 피었네. 그리 불던 겨울바람 어찌 혜쳐내고. 이리 고운 모습하고 날 유혹할까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대면 (0) 2016.02.23 겨울 장미 (0) 2016.01.05 추억 (0) 2015.12.29 숨바꼭질 (0) 2015.12.27 아침 이슬 (0) 2015.10.27 관련글 첫대면 겨울 장미 추억 숨바꼭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