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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이곳저곳

예나 지금이나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1.

예나 지금이나.    남자들의 취미란.    그래도 그 옛날 그 시절에는 아낙네의 뒷태만 보아도 즐거워하던 소박하고 격있는 풍류라는게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으니...   (각화동 시화마을 벽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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