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이곳저곳 예나 지금이나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1. 예나 지금이나. 남자들의 취미란. 그래도 그 옛날 그 시절에는 아낙네의 뒷태만 보아도 즐거워하던 소박하고 격있는 풍류라는게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으니... (각화동 시화마을 벽화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광주의 이곳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각사의 아침 (0) 2015.03.11 운암제 설경 (0) 2015.02.28 만귀정 설경 (0) 2015.01.17 5.18공원 설경 (0) 2014.12.18 쌍무지개 뜨던 날 (0) 2014.11.07 관련글 무각사의 아침 운암제 설경 만귀정 설경 5.18공원 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