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이곳저곳 무각사의 아침 by 아리수 (아리수) 2015. 3. 11. 가까이, 자주 볼 수 있음에 소중함을 덜 느낀다. 곁에 있는 사람도 그리 여겨 소중함이 무뎌진건 아닐런지. 도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무각사의 아침. 잠시 상념에 잠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광주의 이곳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가 있어 풍경이 아름다웠다 (0) 2015.05.29 고사리들의 봄 (0) 2015.04.15 운암제 설경 (0) 2015.02.28 예나 지금이나 (0) 2015.02.01 만귀정 설경 (0) 2015.01.17 관련글 그대가 있어 풍경이 아름다웠다 고사리들의 봄 운암제 설경 예나 지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