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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이곳저곳

무각사의 아침

by 아리수 (아리수) 2015. 3. 11.

가까이, 자주 볼 수 있음에 소중함을 덜 느낀다.    곁에 있는 사람도 그리 여겨 소중함이 무뎌진건 아닐런지.    도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무각사의 아침.    잠시 상념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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