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5 길갓집 오가는 길 길갓집엔 화실이 있다. 크지 않은 작은... 창너머로 안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2022. 10. 22. 여인 여인..... 그대는 해갈없는 그리움. 2016. 9. 20. 화실 안 소경 그 골목길을 가면.... 늘, 미완성 그림이 놓여있는 화실이 있다. 2016. 9. 18. 그 골목엔 늘 고양이가 있다 골목길 한켠에는. 미완성인지. 이젤 위에 항상 고양이 그림이 놓여있는 화실이 있다. 오며가며 창너머로 그와 눈맞춤을 한다. 그때마다 녀석을 보는 내 감정은 모두 다르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2015. 4. 16. 소녀상 화가의 작업 공간인 듯, 골목 쪽으로 큰 유리창이 있는, 아담한 화실이 있는 작은 주택이 있다. 너머에 있는 작품을 보고 싶어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작업실을 지나 하얀 쇠대문 사이로 작은 소녀상이 눈에 띈다. 손질하지 않은 작은 앞마당 그늘진 곳 한켠에 다소곳.. 2013. 12. 17. 이전 1 다음